DIMF의 '한국창작뮤지컬' 6편, 미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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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의 '한국창작뮤지컬' 6편, 미국 상륙
  • 도시일보
  • 승인 2021.09.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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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가 낳은 '한국창작뮤지컬 6편 미국 상륙'

한국창작뮤지컬 6편이 OTT 플랫폼을 통해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에 상연된다. 

미국에 보여질 이 뮤지컬들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통해 탄생된 것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과의 콜라보를 통해 미국 공연전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roadway On Demand(BOD)에서 2주간 제15회 DIMF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BOD는 전 세계 90개국 이상, 20여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연 전문 OTT 플랫폼으로 공연 실황 상영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BOD와 DIMF의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제14회 DIMF의 개막콘서트 'DIMF ON-TACT' 상영으로 BOD와 협업을 시작한 DIMF는 또 하나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K-뮤지컬(Musical)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협의를 거쳐 왔다.

최근 BOD가 세계 유수의 뮤지컬 축제와 연계한 'New Musicals'의 기획을 추진하면서 이번 상영회가 성사됐다. 

세계 각국의 창작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을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프로그램과의 콜라보로 3개 축제의 콘텐츠가 각각 2주간 릴레이 상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창작뮤지컬 6편과 뮤지컬 갈라콘서트, DIMF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된 'DIMF WEEK'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EDT) 오는 10월7일부터 20일까지 BOD를 통해 전 프로그램 무료로 상영된다.

올 여름 성황리에 열린 제15회 DIMF의 창작지원작을 중심으로 6편의 한국 창작뮤지컬 전막 상영과 DIMF의 메인 행사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상영되는 6편의 창작뮤지컬은 DIMF의 지원으로 초연된 신작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스페셜5 ▲란(蘭) ▲로맨스 칠성 ▲조선변호사 ▲한국·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Toward (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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