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에 제주 15만명 몰린다...다시 4단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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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에 제주 15만명 몰린다...다시 4단계 될까
  • 도시일보
  • 승인 2021.09.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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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기간에 제주에 15만명 몰린다

나흘간의 개천절 연휴기간 동안 제주에 약 15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4일, 대체공휴일의 시행될 예정이다. 나흘간의 연휴기간에 제주도를 찾을 예상 입도 관광객 수는 약 14만9000명으로 집계되어 방역당국과 제주특별시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5605명) 대비 28.9% 늘어난 수치이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발표한 '2021년 개천절 연휴 관광객 입도동향'에 따르면, 1일 3만9000명, 2일 4만3000명, 3일 3만4000명, 4일 3만3000명 등으로 일평균 3만7250명 규모다. 1일부터 지난해 대비 각각 28.9%, 6.0%, 44.2%, 61.5%, 18.1% 증가했다.

14만9000명 중 항공을 통해 14만1000명, 선박을 이용해 8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추석 연휴와 이후 한글날 연휴 등으로 관광객이 분산됐고, 제주지역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완화하면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제주지역에서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기간에는 일평균 2만4945명이 제주를 찾았으나, 3단계로 완화한 뒤 3만4639명으로 늘어났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다만 추석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여행 심리가 위축돼 증가폭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연휴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골프 등 4~8인 이내 소그룹 관광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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