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생태감수성을 넓혀라 '터무니로 읽는 빛고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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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생태감수성을 넓혀라 '터무니로 읽는 빛고을' 포럼
  • 도시일보
  • 승인 2021.10.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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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로 읽는 빛고을' 광주시 인문포럼 27·28일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전일빌딩 245에서 '2021 인문포럼'이 개최된다.

광주시는 10월 넷째주 인문주간을 맞이하여 광주지역 인문지리 환경을 살펴보는 '2021 인문포럼'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문학 형성의 근본이라고 할수 있는 자연과 지리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시민들의 인문과 생태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포럼의 주제는 '터무니(터를 잡은 자취)로 읽는 빛고을'로 지역의 가치를 형성한 산과 강, 자연을 이해하고 시민의 인문지리적 사고 토대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먼저 27일에는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광주는 이런 땅을 밟고 산다' 주제강연으로 포럼의 문을 연다. 이어 채정희 광주드림 편집국장의 '광주의 앞산 뒷산'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다음 날에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광주를 흐르는 하천과 강',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이 '광주의 동물과 식물' 주제 강연으로 포럼을 종료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대면은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e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비대면은 행사 당일 유튜브 '인문도시광주'나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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