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식감 육즙 살린 ‘칼집 포갈비 100’ 출시

신세계푸드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육류 선물세트 ‘칼집 포갈비 100’을 선보인다.

일일히 칼집을 넣은 '포갈비 100'은 손질이 번거로워 가정에서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포갈비를 언제 어디서나 곧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가격도 10만원대로 맞춰 소비의 부담도 줄였다.

미국산 소고기 중에서도 특히 상위 등급에 속하는 ‘초이스’ 등급의 갈빗대만을 엄선해서 살코기 부분을 손으로 정성껏 포를 떠서 님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교하게 칼집이 들어가 육질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골고루 얌념이 잘 밸어들어가 맛의 풍미를 살린다. 입맛에 따라 소금이나 후추로 염도를 맞춘 뒤 그대로 구워 먹거나, 별도의 양념을 첨가하여 숙성해 구워내면 가정에서도 고급 갈비 전문점 못지않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구이나 찜 등 용도에 따라 나눠서 보관할 수 있도록 500g씩 개별 포장해서 보관이 용이하다.

칼집 포갈비 100은 오는 18일 오후 4시40분 CJ오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하며 이후 SSG닷컴, 11번가, 옥션, G마켓,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00g 4팩으로 구성된 세트가 12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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