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소주, ‘대한민국주류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결과가 나왔다. 이날 17도 미만 부문의 대상을 받은 상품은 대선주조가 주력상품으로 밀고 있는 '대선소주'다.
대선주조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여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은 대선소주의 변함없는 깔끔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1월 출시한 대선소주는 숙취에 탁월한 벌꿀이 함유되어 있어 다음 날에도 숙취가 없는 소주로 알려져 있다. 천연단백질 감미료 토마틴이 첨가되어 모든 안주와 잘 어울러진다. 입안에서의 풍미도 좋다.
대선소주는 장기 숙성된 증류식소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깔끔하고 깊은 맛을 더했다. 무엇보다 대선주조 산하연구소가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원적외선 숙성공법’으로 제조되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그 결과 출시 초기부터 ‘숙취 없는 소주’로 입소문을 탄 바 있으며 SNS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선소주는 출시 3년이 되지 않아 누적 판매 3억 병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소주 제품 중에서 드물게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한 대선소주는 지역민들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반드시 찾는 지역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선주조 대표는 “대상의 이름에 걸맞게 고객 여러분께 최고 품질의 소주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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