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강풍주의보 '제주'

2020-08-11     도시일보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를 통과한 직후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 관광객들은 해변을 산책하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