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아이스크림의 품격...롯데푸드 '프라임' 출시

롯데푸드, 아이스크림 품격 높이다···'프라임' 출시

2020-08-20     도시일보

롯데푸드에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신제품 '프라임'을 내놓았다. 용량은 900㎖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만큼 푸짐하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에서 추출한 향을 사용하여 더욱 달콤하고, 유지방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려 식감이 부드럽다. 바닐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마다가스카르로에서 바닐라빈을 수입하고 있는 롯데푸드는 신제품 '프라임'에 직접 추출한 천연 바닐라 향을 넣었다. 여기에 '파스퇴르 전용목장 우유'만 사용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디자인은 진한 푸른색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용기 내부는 골드 색상을 적용, 바닐라의 고급스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