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일런스' 캐스팅 라인업 공개 '이선균·주지훈'

이선균·주지훈, 재난영화 '사일런스' 주연

2020-09-29     도시일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 '사일런스'(가제)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자 화제를 모았다. 이선균과 주지훈이 주연으로 캐스팅으로 낙점 된 것. 

'사일런스'는 안개 속에서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난 영화다. 촬영일은 다음 달로 정해졌다.

이선균이 딸과 함께 재난 상황에 맞닥뜨린 차정원 역을, 주지훈이 도로 주변을 배회하며 일거리를 찾는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았다.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도 출연한다.

'굿바이 싱글'(2016)의 김태곤 감독이 연출하고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