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의료진 부족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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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의료진 부족 숨통 트이나
  • 전석우
  • 승인 2020.07.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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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1명 추가 진료 시작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이 의료진 부족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형외과 전문의 1명이 새로 채용했다.

울진군의료원은 특히 정형외과, 내과 담당 전문의 부족으로 인하여 병원 이용객의 불편을 가중시켜 민원을 야기해왔다.

이에 따라 울진군의료원은 임종선 정형외과장을 새로 채용하였으며, 의료진 부족으로 겪었던 지역주민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신임 임종선 정형외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학위를 수료하였다. 그동안 서울병원과 베스티안서울병원 인천성민병원 등에서 진료과장과 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군 의료원 관계자는 “주요 진료분야는 손, 팔, 골절과 특히 미세현미경을 통한 신경봉합술 등 미세접합수술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어 지역민들의 든든한 주치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재욱 의료원장은 “정형외과 의료진 확충을 통해 외지로 나가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우리 의료원 모든 직원은 지역주민과 환자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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