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왕좌 쟁탈전...첫방송은 '꼰대인턴'이 '쌍갑포차' 누르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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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왕좌 쟁탈전...첫방송은 '꼰대인턴'이 '쌍갑포차' 누르고 1위!
  • 도시일보
  • 승인 2020.05.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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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꼰대인턴', 황정음 '쌍갑포차' 누르고 수목극 1위

20일 나란히 출발한 MBC-JTBC 수목극 대전에서 일단 '꼰대인턴'이 '쌍갑포차'를 누르고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최근 종편 드라마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추세라 공중파의 값진 승리로 보여진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꼰대인턴' 가구시청률은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7.2%를 기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첫 방송에서는 과거 어리버리 인턴 가열찬(박해진)과 그의 모든 것을 못마땅해 하는 최악의 꼰대부장 이만식(김응수)의 악연부터, 현재 경쟁사에서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부장 가열찬의 모습과 시니어인턴으로 나타난 이만식의 모습, 파격적인 재회까지 흥미진진한 폭풍전개를 펼쳐 보였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쌍갑포차'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3.6%, 수도권 4.2%로 출발했다. 웹툰 쌍갑포차는 다음 포털에게 큰 인기를 구사하며 많은 팬들을 양성했다. 화제성이 높았던 것에 비해 아쉬운 시청률이었다.

그라마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 황정음과 순수 청년 아르바이트생, 육성재가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동양적 카운슬링 판타지물로 꾸려졌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황정음의 왕년의 '코믹 여신'답게 다양한 표정과 실감나는 연기로 웃음을 안겼지만 우선 시청자들의 마음은 '꼰대인턴'에 기울었다.

한편 두 신작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KBS 2TV '영혼수선공'은 2%대(전국 기준 2.6%)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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