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 출시 2주만에 5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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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 출시 2주만에 5만병
  • 도시일보
  • 승인 2020.08.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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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이랑이랑, 출시 2주만에 5만병 판매

지평주조의 스파클링 막걸리 신제품 '지평 이랑이랑'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출시 2주만에 5만병 판매고를 돌파하며 막걸리업계에서 큰 파장을 만들었다.

'지평 이랑이랑'은 스파클링 막걸리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을 극대화하기위해 기존의 막걸리보다 탄산이 강화됐다. 여름철 더위에 알맞도록 청량함 목넘김과 가볍게 식감을 선사한다.

알코올 도수 5도이며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레몬농축액과 허브류의 상큼하고 후레쉬한 산미에 자일리톨을 더해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지평 이랑이랑은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제품을 개봉할 때 일어나는 탄산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색다른 재미를 더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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