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연장...뮤지컬 '썸씽로튼', 9월 공연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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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연장...뮤지컬 '썸씽로튼', 9월 공연 축소
  • 도시일보
  • 승인 2020.08.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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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로튼', 9월 공연 축소…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파

뮤지컬 '썸씽로튼'이 공연 축소를 결정했다. 다시 불거진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일주일 연장됨에 따라 공공극장 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의 운영 중단기간이 늘어나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관객입장에서도 축소 결정에 다소 수긍하는 눈치다. 최근 공연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 예술계에서 이같이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감사하다는 입장이다.

'썸씽로튼' 제작사는 소셜미디어와 티켓예매처에 "금일 오전 9시에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으로 인해 9월 1일~6일(총 9회차) 공연이 추가로 중단된다"고 공지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진행한 좌석 띄어앉기 재예매 회차는 내달 8~13일(9회차)로 축소됐다.

지난 7일 개막한 '썸씽로튼'은 오는 10월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9월13일 이후 공연 예매의 거리두기 적용 여부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 폐막 예정이었다가 좌석 거리두기가 불가능해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28일 조기 종연을 결정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공연계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킹키부츠' '베르테르',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듀오 콘서트는 기존 예매 상황으로는 좌석 띄어앉기가 불가능해 기존 예매를 취소하고 티켓을 재오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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