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진행한 '부산 비엔날레', 사전예약제로 전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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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진행한 '부산 비엔날레', 사전예약제로 전시장 개방
  • 도시일보
  • 승인 2020.09.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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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30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전시장 개방

지난 5일 개막을 알린 부산비엔날레가 30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전시장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부터 부산현대미술관과 언도심 일대, 영도구 등 3곳의 2020부산비엔날레 전시장을 개방한다.

지난 5일 개막한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그동안 온라인 전시를 이어오다 25일 만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장기간 지속 중인 방역 강화와 추석 연휴 임에도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분위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국민을 위해 정부의 개방요청에 따라 진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전시가 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100% 온라인 사전예매를 통해서만 입장권을 판매하며, 1인당 최대 4장까지 구매 제한을 둬 소규모 단체 관람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입장권 1장을 구입하면 2곳의 유료전시장(부산현대미술관, 영도 전시장)을 포함한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현대미술관은 총 7차례(1시간 간격으로 입장) 관람으로 관람 1시간 전까지 예매 가능하다.

영도 전시장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에 한해 도착한 순서대로 입장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관람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QR코드 출입명부 등록, 발열 체크, 간격 두며 줄서기, 손 소독, 마스크착용 등 전시장 방역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관람객들의 사전예약과 마스크 착용, 관람 거리 두기와 인원 제한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부산비엔날레는 오는 11월 8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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