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엄지피아노 '칼림바'로 위로받고 위로하는 시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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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엄지피아노 '칼림바'로 위로받고 위로하는 시간 드려요
  • 도시일보
  • 승인 2020.10.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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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산 느티나무 칼림바 악기 드려요"

산림청에서 칼림바 악기를 나눠주는 치유행사를 진행한다.

산림청에서 나눠주는 칼림바는 국내산 목재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국내산 목재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특색있는 악기 칼림바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에 산림청은 행사의 주제를 '나무에게 위로받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로 잡았다. 

제공되는 칼림바(Kalimba)는 아프리카 전통악기로 알려져있으며 '엄지피아노'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나무의 수종과 특성에 따라 매번 다양한 음색을 표현하는 특색을 갖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홍보 행사에서 총 200명을 선정해 국산 느티나무로 제작된 칼림바와 산림청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5일 동안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진행되며 영상 시청 후 '일상 속 나무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한 줄 댓글과 '#안녕숲칼림바'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11월 6일 오후 1시 누리 소통망을 통해 발표된다.

또 11월 9일부터는 함께 제공된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숲케스트라' 홍보 행사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칼림바 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등 원하는 악기로 연주가 가능하며 추후 연주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용 영상으로 제작돼 코로나19 치유 영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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