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이었지만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눈이 내리거나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았다. 절기상 맞지않는 이례적인 날씨였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김지호 양, 김윤준 군의 가족이 입춘첩을 붙인 후 대문을 열면서 봄맞이 이벤트를 즐겼다. 희망찬 2021년의 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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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이었지만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눈이 내리거나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많았다. 절기상 맞지않는 이례적인 날씨였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김지호 양, 김윤준 군의 가족이 입춘첩을 붙인 후 대문을 열면서 봄맞이 이벤트를 즐겼다. 희망찬 2021년의 봄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