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대표 관광지 '담양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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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표 관광지 '담양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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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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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選)'에 전남 담양 죽녹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와 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며, 전남 담양 죽녹원은 올해로 연속 4회째 선정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62만5000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상황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됐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 사업은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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