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유력 후보작 '미나리' 오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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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유력 후보작 '미나리' 오늘 개봉
  • 도시일보
  • 승인 2021.03.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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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오늘 개봉…예매율 36.2% 1위 흥행 기대감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가 3일 국내 개봉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미나리'의 실시간 예매율은 36.2%(3만4142명)로 예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36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관객상을 시작으로 최근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75관왕을 기록,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전망되고 있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며 보편적인 공감대로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는 실제 미국 아칸소에 이민 온 부모님을 둔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최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스카여우주연상 유력후보 TOP5를 선정했는데 '미나리'의 한예리가 선정되어 큰 기대감을 더했다. 한예리는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직접 노래를 부른 OST '레인 송(RAIN SONG)'이 제93회 오스카 주제가상 부문 예비 후보로 1차 지명됐다.

이 밖에도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입성 가능성이 예측되고 있다. 이미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워싱턴 비평가협회 등 총 26개의 연기상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오스카 수상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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