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롤린' 음원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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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롤린' 음원차트 1위
  • 도시일보
  • 승인 2021.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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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롤린', 4년 만에 역주행 음원차트 1위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발표 4년만에 모든 차트에 역주행을 하며 1위에 올랐다. 

가요계에 따르면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이날 오후 5시 음원사이트 지니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이 24시간 누적 집계로 순위를 매기는 '24히츠'(24Hits)에서는 같은 시각 27위에 올랐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롤린'이 브레이브걸스의 2017년 곡이라는 점이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를 비롯 프로듀서 차쿤, 투챔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 EDM 장르다. 

'롤린'은 앞서 유튜브를 기반으로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던 EXID의 '위아래'를 잇는 곡으로 통한다. '롤린'이 최근 주목받은 계기 역시 유튜브다. 

현재 브레이브걸스의 영상은 군장병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위문 공연에서 이들의 노래를 '떼창'하는 군인들의 모습과 군시절을 추억하는 군인들의 댓글 등이 합쳐진 영상이 인기를 누리면서 일반 네티즌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지금까지 음원차트에서도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  

또 유명 틱톡 유저가 '롤린'의 안무하고, 인터넷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롤린'에 관련된 게시글들이 주목 받으면서 역주행에 탄력이 붙었다.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인 민영, 유나, 유정 등은 해당 유튜브 영상에 직접 글을 남겨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브레이브걸스의 또 다른 곡 '하이힐', '운전만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갑작스럽게 많은 관심을 받아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매일 상상만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날이 갈수록 행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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