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saveours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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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saveourstages
  • 도시일보
  • 승인 2021.03.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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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무대 지키기 위한 축제 온라인으로...'#saveourstages'

코로나로 인해 모든 공연계가 어려운 가운데 인디밴드들이 이와 관련된 캠페인 축제를 진행한다.  

사라져 가는 인디 공연장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saveourstages)'의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열리는 온라인 축제다.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70여 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26주년을 맞이하는 홍대의 대표적인 라이브 공연장인 롤링홀을 필두로 웨스트브릿지, 프리즘홀, 라디오가가, 드림홀 총 5개의 인디 라이브 공연장에서 콘서트가 개최되며, 관람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7일 동안 다이나믹듀오, DJDOC, 크라잉넛, 노브레인, 잔나비, 카더가든, 소란 등의 아티스트가 참가할 예정이며, 프리젠티드 LIVE에서 생중계된다.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saveourstages)' 캠페인은 도산으로 문응 닫는 인디 라이브 공연장들을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대중음악의 바탕이자 문화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공간임에도 정부의 지원과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히고 있다. 이에 비영리단체, 뮤지션, 관련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캠페인이 시작됐다. 

해외에서도 같은 해시태그(#saveourstages)를 통해 유명 아티스트들이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내 기금을 조성하고 정부의 지원을 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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