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꼬마농부들, 친환경 치유텃밭으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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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꼬마농부들, 친환경 치유텃밭으로 모여라!
  • 도시일보
  • 승인 2021.03.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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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농부 모여라…서울시, 도심 속 치유텃밭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꼬마농부들을 위한 친환경 치유텃밭 운영을 시작한다. 

따뜻한 날씨에 걸맞는 봄맞이 행사다. 도심의 회색빛 아스팔트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상추, 무 등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수확해 볼 수 있는 치유텃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강동구 상일동 치유농업센터에 위치한 치유텃밭은 총 20구획(1구획 27㎡)으로 조성되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단체 등 20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1구획씩 텃밭을 배정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먼저 선정된 단체에 종자와 모종이 각 2종씩 제공된다. 단체별로 기간 중 2~3회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울시 소재 유치원 등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텃밭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측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 치유텃밭을 운영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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