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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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 도시일보
  • 승인 2021.04.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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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 선정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김해시에 있는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계절마다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선정하여 발표해왔다. 주로 선정된 곳은 아름다운 경관을 가졌으나 다른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관광지이다. 

특히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화포천생태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주변의 경관 또한 우수하고 습지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812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여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생태학습장으로도 최적이다. 이곳에는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등 총 24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가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생태공원 내 아우름길에는 스탬프 투어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코스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새겨진 10개의 스탬프를 찍고 완주하게 되면 김해시로부터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화포천의 아름다운 풍경은 봄 시즌이 지나고 보아도 매우 뛰어나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힐링 여행지로 제격이다.

최근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황새 2마리가 화포천을 찾아왔다. 화포천습지에서 황새가 발견된 것은 2014년 3월 일본에서 인공번식된 황새 ‘봉순이’가 처음으로, 이후 2018년에 야생 황새 4마리가 발견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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