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정규탐방로 개방,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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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정규탐방로 개방, 가볼까?
  • 도시일보
  • 승인 2021.04.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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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5월1일부터 정규탐방로 개방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정규탐방로가 오는 5월1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이번에 전면 개방하는 탐방로는 종주능선상의 ‘노고단~장터목’구간을 비롯해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6개 구간이다. 길이는 총 136.6km이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 등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개월여 동안 통제됐던 종주능선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 구간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인 대피소 숙박은 여전히 불가능하다. 다만 탐방객들의 기본편의 제공을 위해 매점과 취사장, 화장실 이용만 가능하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조대현 재난안전과장은 “산행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탐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등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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