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자, 해외 단체여행 풀리려나? 이르면 내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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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자, 해외 단체여행 풀리려나? 이르면 내달 허용
  • 도시일보
  • 승인 2021.06.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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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단체여행 풀린다…백신 접종 완료자, 이르면 내달 허용

정부가 트래블 버블을 추진할 예정이다. 

트래블 버블이란, 상호 신뢰가 확보된 국가간 격리를 면제하여 일반 여행목적 국제이동을 시작하는 일이다. 정부는 이르면 내달부터 백신 접종이 끝난 이들에 한해 한해 단체 여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트래블버블을 합의한 후 방역 상황을 고려, 방역당국과 협의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운영 계획은 방역당국과 최종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시행 초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대상 단체여행만 허용하며 운항 편수와 입국 규모도 상대국과의 합의를 통해 일정 규모로 제한한다.

정부는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과 트래블버블 추진 의사를 타진해 왔다. 추진 방안은 백신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한 제한적 국제 교류 회복 방안이 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버블 추진은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안전권역을 통해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의 항공·관광산업이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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