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혼자 키우는 스타들의 솔로 육아기 '내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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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혼자 키우는 스타들의 솔로 육아기 '내가 키운다'
  • 도시일보
  • 승인 2021.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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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김나영 "부부 예능 안봐"…촬영장 눈물바다

9일 첫 방송을 앞두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혼자서 아기를 키우는 스타들의 솔로 육아기가 공개된다.

‘내가 키운다’는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출연자들의 솔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솔로 육아 모임의 회장 김구라, 매니저 채림, 그리고 솔로 육아기를 공개할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의 첫 모임이 공개된다. 

먼저 ‘내가 키운다’ 첫 촬영에서는 평소 친분이 있던 김구라와 김나영의 케미가 돋보였다. 부부 예능을 오래 했는데 주변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는 김구라에게 김나영은 “비슷하지 않다. 우리는 부부예능 안 본다”며 단호하게 소신 발언을 해 김구라가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솔로 육아 3년차 김나영의 솔로 육아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솔로 육아족들에게 응원을 주기 위함”이라며 당당하게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김나영은 “숨고 싶었지만 숨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며 그동안 혼자 삭혀온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해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나영은 김구라와 지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눈물을 흘렸고 덩달아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참지 못해 촬영장이 눈물 바다가 되기도 했다.

조윤희는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를 공개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사생활을 공개한다는 것도 쑥쓰럽고 부담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굉장히 컸다"며 "제안을 주셨고, 오랜 기간 고민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저는 가장이기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아이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싫다고 하면 할 수 없었는데, 물어보니까 좋아하더라. 그래서 할 수 있었다"면서 "저는 일주일 만에 바로 대답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보면서 특별한 가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공감대와 함께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솔로 육아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가 전형적인 가족의 형태에만 익숙하고, 그 가족의 모습이 진짜인 걸로 얘기하는데,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솔로 육아하는 분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저도 응원을 받고 싶었다"고 출연 결정 이유를 밝혔다.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는 이날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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