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치과의사로 변신한 신민아 "연기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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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치과의사로 변신한 신민아 "연기변신 기대"
  • 도시일보
  • 승인 2021.07.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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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치과의사 변신…'갯마을 차차차'  

오는 8월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알린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가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의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작은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여지는 일들을 담아냈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윤혜진 캐릭터가 배우 신민아와 만나 한층 더 매력적이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로 완성됐다"며 "미처 몰랐던 배우 신민아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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