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안효섭·공명의 '홍천기'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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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안효섭·공명의 '홍천기' 관전포인트
  • 도시일보
  • 승인 2021.08.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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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안효섭·공명 '홍천기' 오늘 첫방송…관전포인트 4

판타지 로맨스 사극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오늘 밤 베일을 벗는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김유정은 5년 만에 사극으로 컴백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믿고 보는 정은궐 작가 원작 드라마 
'홍천기'는 정은궐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정은궐작가는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여서 제작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소설과 달리 드라마의 배경은 가상의 시대 '단왕조'로 설정하는 등 각색을 입혔고, 귀(鬼), 마(魔), 신(神) 등 초월적 존재들이 등장해 판타지 세계가 펼쳐진다. 

또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붉은 운명으로 얽힌 연인의 애틋한 러브라인도 포함돼있다. '멜로가 체질'을 공동 집필한 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아 원작에 새 인물 관계, 갈등, 삼각 로맨스를 추가해 더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 대세배우 김유정X안효섭X공명이 선사하는 케미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5년 만에 사극을 선보이는 김유정, '낭만닥터 김사부2'로 20대 대표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 '극한직업'에서 천만 배우로 사랑받은 공명이 삼각관계를 연출한다. 

김유정은 천재 화공 홍천기 역을 연기하고 안효섭은 붉은 눈의 비밀을 품은 하람이라는 매력적인 역을 맡았다. 공명은 예술을 사랑하는 풍류객 양명대군 역을 맡아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앨리스’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곽시양은 왕좌를 꿈꾸는 야심가 주향대군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 '연출 장인' 장태유 감독이 선사할 영상美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을 영상으로 구현할 장태유 감독의 연출도 관전포인트다. 장태유 감독은 '별에서 오든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감각적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잘 알려져있다. 

장 감독이 그동안 쌓아온 연출 내공을 ‘홍천기’에서 어떻게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막강 연기력 지닌 명품 배우들 총출동
김광규, 장현성, 조성하 등 배우들의 열연은 묵직함과 풍성함을 더한다.

홍천기가 그림을 그리는 백유화단과 고화원에는 화단주 최원호(김광규 분), 최고의 화공 한건(장현성 분) 등이, 하람이 별자리를 읽는 단왕조 법궁에는 임금 성종(조성하 분), 국무당 미수(채국희 분)가 있어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이 밖에도 삼신할매(문숙 분)를 비롯한 호령(호랑이 신), 그림 도깨비 등 인간 같이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초월적 존재들이 드라마의 신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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