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광주시립도서관 소장 고서 온라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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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주시립도서관 소장 고서 온라인화
  • 도시일보
  • 승인 2021.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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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소장 고서 89책 디지털화 

10월1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의 '디지털화향토자료'에서 온라인화 한 다양한 고서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자료는 호남절의록, 모재집, 고봉선생별집, 광주읍지 등 모두 89책으로 알려졌다. 

시립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1만 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광주 최대 대표 도서관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자료 디지털화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내 기록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별해 디지털화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23일 "오래됐지만 의미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 고서는 시립무등도서관에서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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