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MA 호스트가 이효리? 첫 여성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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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 호스트가 이효리? 첫 여성MC  
  • 도시일보
  • 승인 2021.10.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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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21 MAMA' 호스트…첫 여성 MC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는 올해의 호스트로 가수 이효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MAMA 최초의 여성 호스트이기에 감회가 남다르다. 그간 MAMA의 호스트는 송중기, 이승기, 송승헌, 싸이, 이병헌, 박보검, 정해인 등이 맡아왔다.  

CJ ENM에 따르면, 이효리는 오는 12월11일 오후 6시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이 시상식의 사회를 본다. 

엠넷은 "'2021 MAMA'는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편견을 깨는 새로움으로, 강력한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이효리는 올해 MAMA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해 호스트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MAMA는 지난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한 시상식이다. 2009년 'MAMA'로 탈바꿈했다. 2010년 K-팝 시상식 최초로 해외인 마카오에서 개최했다. 2017년 아시아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여는 등 글로벌 시상식을 추구했다.

한편, 여기껏 MAMA에는 스티비 원더, 퀸시 존스, 두아 리파, 스눕 독, 위즈 칼리파, 윌.아이.엠 등 스타 해외 뮤지션들도 한국을 찾는 등 세계적 음악축제의 명성을 떨쳐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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