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일' 김희선·이수혁, 완벽한 싱크로율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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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일' 김희선·이수혁, 완벽한 싱크로율 선뵈
  • 도시일보
  • 승인 2022.02.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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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김희선·이수혁, 대립장면 포착…왜?

드라마 '트레이서'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MBC '내일'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됐다.  

드라마의 주인공 김희선과 이수혁이 대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회의장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희선(구련 역)이 이수혁(박중길 역)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죽고 싶은 사람을 살리고 싶어하는 김희선과 다르게 이수혁은 저승사자의 본분에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일' 제작진은 "위기관리팀장 구련과 인도관리팀장 박중길의 관계성이 극의 또 다른 재미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 '내일'은 3월 중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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