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3년8개월만 솔로 콘서트…10월 포문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3년 8개월 만에 대면 솔로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키는 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 '지오에이티(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G.O.A.T.)(Greatest Of All Time)'를 연다고 밝혔다.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고, 2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또, 키는 11월 19~20일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MM에서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지난달 30일 발매된 키의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은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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