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양시 다압면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살랑살랑 봄 바람을 타고 꽃망울을 터뜨려 섬진강을 하얗게 수놓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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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광양시 다압면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가 살랑살랑 봄 바람을 타고 꽃망울을 터뜨려 섬진강을 하얗게 수놓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