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떡볶이, 신메뉴 3종 출시
죠스떡볶이는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이면서 누가 먹어도 좋을 맛좋은 메뉴다.
이번 새 메뉴는 ‘짜빠떡볶이’ ‘떡또그’ ‘범벅만두’다. 이번에 나온 신메뉴 3종은 배달 등 조리 후 시간 지체에도 식감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죠스떡볶이에서 최근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배달 혹은 테이크 아웃하여 떡볶이를 소비하는 트랜드를 바탕으로 이러한 메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짜빠떡볶이는 죠스떡볶이의 메인 메뉴인 ‘죠스떡볶이’에 짜장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의 매콤한 맛에 감칠맛 나는 짜장소스가 합쳐져 달달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그렇기에 일반 떡볶이에 비해 매운맛이 덜하다. 죠스떡볶이 R&D팀에서 1년 동안 준비한 야심작이다.
떡또그는 쫄깃하고 고소한 가래떡에 바삭한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낸 후, 매운 소스 혹은 콘스프 시즈닝을 뿌려먹는 메뉴다. 또 범벅만두는 바삭한 튀김만두에 죠스떡볶이만의 매콤한 바비큐 소스가 일품이다. 혼술족들에게도 좋은 안주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로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3종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죠스떡볶이는 누구나 좋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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